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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8 23:08
차키 하나 챙겨들고 대만이 데리고 해변으로 드라이빙 가는게 낙이였음 좋겠다 이명헌 유일한 충전지이자 휴식처 정대만이잖아..

가는 길에 허기져서 드라이브 스루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조수석에서 대만이 조잘조잘 떠드는 거 좀 피곤함 밀려온 이명헌 운전대에 엎드려서 꿀떨어지는 옆눈길로 보고 있겠지ㅋㅋ

그렇게 정대만 배불리 먹이고는 자정 좀 넘어서 숙소 도착하면 기절하듯 골아 떨어져서 대만이 무르팍 위에서 편하게 다음날까지 개꿀잠 자려무나 고생했다..


명헌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