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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8 14:30
흰티에 청바지 입고 상쾌한 미소 지으며 포카리 들고있는 모습 포카리 마시는 모습 광고 찍었으면 좋겠다. 첫사랑 느낌 그 자체일듯

그리고 느바송 차타고 번화가 지나가다가 옥외 광고판에 걸린 대만이 포카리 광고 보고 여전하구나, 저 형은. 하고 픽 미소지었으면 좋겠다.

근데 태섭대만 10년 전에 태섭이 미국가기 전에 사귀다 태섭이 미국가면서 헤어진 거면 좋겠다...대만이와 헤어지고 느바까지 진출하면서 숱하게 연애해 왔지만 마음속 한 구석에는 정대만이 여전히 남아있는거. 어떻게 잊겠음 농구만 해도 정대만 생각이 나고 밖으로 눈을 돌려도 정대만이 저렇게 보이는데.

암튼 태섭이 비시즌에 귀국했다가 우연히 대만이 마주치고 태대 다시 연애 시작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