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진심인거 찐으로 이노타케 아니냐

슬덩원작까지는 오 대만이는 그렇구나...하는데 퍼슬덩 와서 이노타케가 그걸 더 강화시킴 존나 진심임


원작

장권혁 기억 못 함
장권혁은 정대만 ㅈㄴ 기억함 중3은 물론이고 고2로 추정되는 시기에 쇼핑중에 롱게만을 한 방에 알아봄
정작 정대만은 경기중에 떠올랏다...! 하더니 자신이 어떤 놈 이엇는지 기억낫다고함 미친놈.....

산왕전
정대만은 과연 이 순간을 기억할까.... 하지만 관객들의 기억에는 남는다 그리고 기억에도
이 나레이션 존나 뽕차는 동시에 킹받음 나중에 기자가 이 플레이 때 심정이 어떠셧읍니까 물으면 ??제가 그랫나여?이러려고.......? 기자관객 다 얼탱터짐


퍼슬덩

알고보니까 정대만과 송태섭, 미츄이와 미야기는 만난적이 잇음 하지만 미야기 혼자만 기억하고 미야기 혼자만 미츄이의 외형과 분위기가 싹 갈아엎어졋음에도 알아봄 (장권혁이랑 똑같음) 미야기는 산왕전 경기 한복판에서 첫만남의 미츄이를 회상하는 연출과 그 회상과 현실에 환한 표정을 지음으로써 미야기에게 미츄이는 중요한 존재라는게 강조됨 과거의 미츄이도 타락했고 자신을 상처 입혔으나 그럼에도 후회하고 회개하고 돌아온 현재의 미츄이가 미야기에게 소중하다는 연출


하지만 미츄이는 미야기 기억못함 알아보는 연출 전혀 업슴

그러나 유죄짓은 함 퍼슬덩에서 태섭이나 원작에서 다른 애들(치수)이 긴장하거나 마음가짐이 달라질때(태웅) 엄청 빠르게 그 변화를 엄청 빨리 캐치해냄 그리고 그에 맞게 응원 혹은 상대를 해줌 유죄.......

태섭이 존나 성격 좋다 나엿으면 종종 속에서부터 킹받는거 치올라와서 정대만 등짝 씨게 칠것임



결국 정대만의 이런 모습에 젤 진심이고 정대만의 특징으로 작정하고 심은건 창조주 이노타케라는게...퍼슬덩에서 이걸 더 강화시킨게 존나임
왜냐면 동시에 이노타케는 정작 정대만은 오로지 농구에 마지메......이걸 뉴짤에서까지 강조하기땜에



약태섭대만 권혁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