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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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5167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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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4 12:44
치수
무슨노랜지 모를듯ㅋㅋㅋ "밥먹을때 장난치는거 아니다ㅡ"ㅡ" 함. 그래도 갈비찜 그릇 배코쪽으로 밀어줌
준호
무슨노랜지 알아서 웃을거같음. "이집 갈비찜 맛있지 백호야 다음에 또 오자"
대만이
콧노래로 따라부르면서 갈비찜에 고기 쇽쇽 먹어서 배코랑 젓가락 싸움함 어차피 대만이 양 작아서 많이도 못먹는데 배코 욕심부릴듯ㅋㅋㅋ
태섭이
쌈무 먹으면서 준호선배가 철좀 들어라 정대만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고기는 애한테 대체로 양보하는편. 대신 마지막 남은건 자기가 먹음
태웅이
"이야다(눈_눈" 하면서 갈비찜 그릇 젓가락으로 쓱 자기쪽으로 당겨옴
이 여우놈이! 내놔 시러 내놔! 시러! 하면서 그릇으로 기싸움해서 치수한테 꿀밤 한대씩 맞고 준호가 애들 앞접시에 고기하나 당근하나씩 사이좋게 얹어줄듯
북산애들 논컾으로 이런거 보고싶다ㅋㅋㅋ
무슨노랜지 모를듯ㅋㅋㅋ "밥먹을때 장난치는거 아니다ㅡ"ㅡ" 함. 그래도 갈비찜 그릇 배코쪽으로 밀어줌
준호
무슨노랜지 알아서 웃을거같음. "이집 갈비찜 맛있지 백호야 다음에 또 오자"
대만이
콧노래로 따라부르면서 갈비찜에 고기 쇽쇽 먹어서 배코랑 젓가락 싸움함 어차피 대만이 양 작아서 많이도 못먹는데 배코 욕심부릴듯ㅋㅋㅋ
태섭이
쌈무 먹으면서 준호선배가 철좀 들어라 정대만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고기는 애한테 대체로 양보하는편. 대신 마지막 남은건 자기가 먹음
태웅이
"이야다(눈_눈" 하면서 갈비찜 그릇 젓가락으로 쓱 자기쪽으로 당겨옴
이 여우놈이! 내놔 시러 내놔! 시러! 하면서 그릇으로 기싸움해서 치수한테 꿀밤 한대씩 맞고 준호가 애들 앞접시에 고기하나 당근하나씩 사이좋게 얹어줄듯
북산애들 논컾으로 이런거 보고싶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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