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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3 21:58
여유?가 있다는 캐해를 좋아함
중딩때 아무 거리낌없이 어린 태섭이에게 다가간건 다정함도 있었지만 다가간 방식에서 ㄹㅇ 그런 면모가 묻어나옴
그리고 정대만 인생에서 가장 큰 방황이었을 농최날을 일으키고도ㅋㅋ 농구부가 받아준거에서 ㄹㅇ 이 사람은 앞으로 거부당하고 거절당할까바 두려움을 느끼거나 조바심 가질 일이 1도 없겠다 싶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