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간정도 플레이한듯


엄마 아빠 갓와꾸



메인 인터페이스
애비 기본이름 wood 딸래미 기본이름 rose 인데 변경 가능
유딩에서 초딩으로 성장한 딸랑구 귀여움





이런식으로 장소 몇군데가 있는데 가서 대화하고 물건 사고 알바하고 등등 진행하면 됨



여관이 친절하고 사장님이 예뻐요





생기부 도착



기숙사 고르는것처럼 그런것도 있음


자기객관화를 잘하는편



이름도 없이 지나가는 모브가 예쁨



메인공략캐가 아닌 npc가 예쁨



꼴림



흠...



제일 중요한 메인 공략캐들 와꾸 ㅆㅅㅌㅊ



개창놈새끼



근데 딸랑구 넘어갔다





백합 음 맛있다
일케 중간중간에 일러 보여줌


편지도 오고



데이트도 가능
친해지면 파티초대해서 사냥팟 짤수있음


결론: 펄럭어 번역이 없지만 겜 구매해서 번역기를 돌려가며 플레이할만하다 일단 이정도 와꾸와 일러의 여성향 게임이 흔하지 않으며 퀄리티도 ㅆㅅㅌㅊ임 ㄹㅇ 캐들 대화도 한두개로 돌려쓰는것도 아니고 나름 세계관 스토리도 있고 진짜 상당히 괜찮음
Mort 번역기를 쓰십시오 휴먼

살짝 아쉬운 부분은 호감도 떨어지는 시스템이 없는듯? 그리고 프메보다 육성이 훨씬 쉬운거같음 그래서 아직 엔딩 하나도 못봐서 장담은 못하지만 어두운 엔딩이 얼마나 있을지 감이 안옴 어케 돼도 딸래미 잘 살듯한 기분

++겜 이름 화산의딸


제일 궁금한거 이새끼 호감도 다 채우면 와꾸 공개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