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0707.png
예술을 직접 경험해서 행복한 료슈
조용히 몸 일으키는 그레고르
놀란? 끔찍해하는 것 같은 싱클
이 순간을 즐기는 홍루
신기해하는 이스마엘
이렇게 될 줄 알고 있었기에 담담한 파우스트
절망한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