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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8 23:48
Ts백호 가슴 엄청 클것같은데 그래서 태웅이가 백호가슴 만지는거 좋아했음 좋겠다.

원온원으로 내기 했는데 져서 태웅이한테 가슴만져지는거 당하는데 백호가슴이 아무리 커도 태웅이 손이 더커서 한손에 백호가슴 잡힐것같음.

백호도 이런경험 처음이지만 태웅이도 여자가슴 만지는건 당연히 처음인데 여자에 관심이 없었으니깐. 그러다가 처음 관심생기고 좋아진게 백호라 치사한거 알긴하지만 원온원 내기 이용함. 싫으면 승부하자고 하지말던가.

백호도 태웅이가 이런말 하니 놀람. 그런말 안하게 생길놈이 싫으면 마 나도 원온원 안한다 하고 뻔뻔하게 나오니깐 내가이기면 되지는 솔직히 백호도 무리라 생각하고 그냥 설마 진짜 그런짓 하겠어 말만저러는 거겠지 라는 마음으로 내기 받아들인건데 태웅이는 한다면 하는 남자. 아주 깔끔하게 백호 봐주는거 1도없이 이겨버리고 진짜 백호가슴 만졌으면 좋겠음.

근데 크기도 딱 자기손으로 만지기 좋고 부드럽고 탄력도 좋아서 가슴만지는거 좋은데 가끔 쎄게만지면 백호가 얼굴 찌푸리면서 신음소리 내는데 이제 그만할래 라고 해도 아직 만족 못했다고 계속 만지는 태웅이. 분하면 니가 이기지 그랬냐고 하니 백호 분해서 부들부들 두고보자고 하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계속 가슴 만져대는 태웅.

그러다가 가슴 만지다가 유두 빨아보기도 하고 살짝 깨물기도 하는데 점점 수위 세지니깐 어쩔줄 몰라하는 백호.

맨날 백호가 자기보면 짜증내고 화내고 그러다가 자기 밑에 깔린 상태로 신음소리 내기도 하고 울먹이기도 하니깐 태웅이는 이런 표정 보는것도 좋다라고 생각하고.

진짜로 ts백호 놀라서 울기 직전까지 가려고 할때 그만두는 태웅.

이제 이딴짓 절대 안해 라고 백호가 옷 제대로 입으면서 말하는데 태웅이는 누구마음대로 라고 생각하면 좋겠음. 농구말고도 앞으로 즐길게 하나 더 생겼다 라고 생각하면서 백호 바라보는 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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