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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8 17:27
납작가슴에 족굼한 유두 맨날 물고 빨아서 유륜이랑 유두 통통하게 부어오르고 예민해져서 결국 니플패치 하고 다니는 대만이 보고싶다. 처음에 대만이 웃옷 벗었을때 양쪽 가슴에 패치 달고있는거 보고 웃기다고 낄낄댔으면서 떡칠땐 패치 안 떼주고 그 주변만 슬슬 자극하고 패치 위로만 긁어줬으면 좋겠다. 으응 제대로 해줘...간지러워, 빨리이...송태서업.... 하고 대만이 애타서 허리 들썩이며 보채면 가만히 좀 있어 봐요. 하고 한손으로 대만이 양손 손목 위로 붙들고 계속할거임. 태섭이 딴딴한 허벅지에 거의 험핑하듯이 바짝 선 자지 부비면 드로즈 위로 쿠퍼액 샌거 진하게 티날 거임. 계속 패치 안 떼고 살살 자극하며 괴롭히다가 패치 확 떼버리고 혀로 유륜 따라 동그랗게 덧그리고 이빨로 유두 잘근잘근 씹어주면 ....!!!!!! 하고 신음도 못 내고 고개 젖히고 가버리는 대만이 보고싶다. 그제서야 대만이 팬티 내려보면 정액이랑 쿠퍼액으로 엉망이겠지. 아직 태섭인 시작도 안 했는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