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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7 00:13
둘이 번갈아가면서 여자한테 박는데 정우성이 박을 땐 이명헌은 옆 소파에 앉아서 그 모습 뚫어져라 보면서 딸치고 있을것같고 이명헌이 박을 땐 정우성은 당당하게 여자 입에 제 좆 물리고 있을것같음
그러다 우성명헌 둘다 성감 너무 느껴서 거칠어진 얼굴로 잠깐 시선 마주침. 이명헌이 먼저 고개 돌리더니 이빨로 입술 깨물고 으르렁거리면서 보란듯이 개처럼 박아대기 시작함
정우성 이명헌이 여자한테 허리 붙이고 퍽퍽퍽 마구 털어대는 꼬라지 콧김 소리 씩씩 내면서 이글이글 쳐다보더니 냅다 한 손으로 이명헌 목 휘어잡고 충동적으로 입술 삼켜버렸으면 좋겠음
취한듯이 혀 섞어가며 침 줄줄 흘리도록 키스하다가 정우성 다 풀린 눈으로 손바닥 쫙 펴서 형 엉덩이 철썩 때림

아 ㅆ발.... 아 형 나와요.

그만 비키라는 건줄 알고 이명헌 속으로 상도덕 없는 새끼라고 생각함 그래도 주장은 에이스를 아끼니까ㅎ 한번 뿌리까지 깊게 처박어서 ....아.....하고 느낀 다음에 비켜주는데 정우성 여자한테 손 안대고 그대로 형 덮치는거 보고싶다

야 이 씨발롬아 여기선, 안 하기로 했잖아아...씨발 정우서엉....으읏!
몰라 난 그딴 말 한 적 없어 벌려요 빨리 벌리라고

방금까지 잘 쓰던 앞 팽팽하게 솟은채 갈곳을 잃음 구멍 뚫고 쑥 짓쳐 들어오는 좆기둥에 안그래도 좆나 박느라 좆나게 달아있던 몸이 삽입의 쾌감에 파드득 파득 경련하고 입술 밑으로 침이 주륵 흘러내림. 이명헌 아까까지 제 좆으로 박던 여자 앞에서 다른 남자 좆에 뚫리는 수치스러운 모습 보여줘야함

형 이제 암컷신음. 형 오늘 자지 쓰는거 끝났으니까 이제 구멍 쓰는 신음 얼른 해봐요. 얼른!
크읏...컥...크...으,읏...아..허윽, 아...!

정우성 제 몸무게로 형 다리 일자로 벌어지게 콱 눌러 접어놓고 코어근육으로 미친듯이 피스톤질 갈겨댐
여자는 연약해서 힘조절 해야지만 형은 이정도야 버틸 수 있잖아요 안 그래? 귀두앞까지 쫙 뺐다가 쾅 처넣고 또 쫘악 뺐다가 쾅 처넣고 어디 한번 죽어보자 씨이발 아... 밑에 완전히 깔려서 정우성이 좆질하는대로 정신없이 흔들리는 이명헌 옆에 지랑 씹뜨던 여자 시선 느껴지니까 진짜 쪽팔려서 걍 뒤지고 싶은데 씨발 박는거랑 박히는거랑 쾌감이 달라서 점점 몸이 씨발

아, 아, 아...하, 아, 아....아아, 하..아...
입도 못다물어. 형 진짜 이럴거면서 한번만 더 여자한테 박겠다고 해봐.
흐으, 흑, 흐아....아...!

결국 후배가 박아넣은 좆이 안쪽 스팟을 제대로 가격해 짓찧는 순간 자지로 정액을 토하며 가버리는 이명헌이겠지
미쳐버린 절정감에 이불보 꽉 부여잡고 바들바들 떠는 형 내려다보면서 정우성 여자 들으라는 듯이 말할거임

박을 때는 못 싸고 박히니까 싸네요.







아 개빻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