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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7 00:12
전립선 비벼가면서 밀어넣으면 이명헌 쾌감에 절어가지고 어윽 억 하면서 버티느라 몰랐는데 손가락 두어마디정도 남기고 들어가면 막히는 부분 있는거 우성이만 알았겠지
거기 누르면 이명헌 정신놓고 박히다가도 몸 파드득 떨면서 몸부림치니까 정우성 아 여기는 안되는구나 하면서 알아서 좀 남겨두고 쿵쿵 찍었을거임
그러다 어디서 들박 배워와가지고 이명헌 들고 하려는데 스킬없어서 근육으로 가득한 명헌이 몸 힘으로만 들어올리는 정우성
다 들어가면 안된다는 생각때문에 허리에 잔뜩 힘들어간채로 하다가 결국 삐끗했으면 좋겠다
그날 망섹되고 이명헌 우성이 허리 테이핑 해주다가 그제서야 알겠지 지금까지 들어왔던게 다가 아니란걸
이명헌 지금까지 자기만 만족스러웠던것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우성이한테 오늘부터는 자기가 어떻게 반응하든 다 넣으라고 하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