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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21:27



그런데 지도 이론만 빠삭하지 쪼푸 극태자지 잘 못삼켜서 맨날 켁켁댐
그래서 알려줘봤자 바보가 바보에게지만 바보라서 만만이가 알려준대로 따라하는 배코 보고싶음

그런데 배코도 맨정신으로 하는 건 조금 민망하니까 태웅이 자기 집에서 쿨쿨 잠든 사이에 바지 벗기고 해야함
입으로 빠는 건 자신도 없고 여우 자식 한 번 잠들면 잘 안일어나니까 연습만 하고 깨기 전에
닦아서 증거 인멸하면 될 줄 알고 저녁 준비하는 척 하다 바지 내리고 빨아야 함

태웅이는 자는데 자지는 발기해서 배코는 태웅이 눈치 보면서 축축해진 자지 손으로 비벼줘야 함
대만이가 알려준대로 입 크게 벌리고 숨 들이켜 마신 뒤에 천천히 삼키는데 
입천장 긁으면서 귀두 지나가니까 괜히 자기도 이상해지는 기분에 허리꼬는 배코 야하겠지

대만이는 그대로 억지로 삼키려고 하지말고 머리를 숙인다는 느낌으로 하랬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배코 눈꼬리에 눈물 맺으면서 머리 뒤로 빼는데 침 주륵 늘어나는 게 보여서 민망하겠지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면서 닦아서 증거 인멸하려고 했는데 미리 준비해둔 물티슈 잡으려고 손 뻗는 순간 일어난 태웅이랑 눈 마주쳐야 함

...다했냐?

배코 놀라서 물티슈 집어 던지는데 평소라면 빠릿하게 낚아챘을 태웅인데 막 잠에 깨서인지 그거 그대로 얼굴에 얻어맞음
바닥으로 툭 떨어지는 물티슈에 배코가 더 놀램
태웅이 때릴 생각 없어서 아;이게 아닌데;아닌데;만만군; 하면서 대만이 찾는데 대만이 지금 태섭이 자지 목 안쪽까지 물다가
그대로 사정해버린 태섭이 정액 받아먹은 바람에 쿨럭쿨럭 기침하고 눈물 쏟고 있음

그래서 하여튼 내가 보고싶은 건 맨정신에 연습해보라며 당황한 배코 손목 잡아서 고간으로 끌어들이는 게 보고싶음...
태섭대만 네는 뭐 형도 못하는 주제에 백호한테 가르친 거에요? 소리나 들으면서 엉덩이 주무르고 있겠지 




태섭대만 태웅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