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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5 22:32
태섭이 빅콕에 분수치다고 어느날 방뇨까지하는데 시트아니고 태섭이네 이불요라서 태섭이 발로 차고 후다닥 세탁기에 이불넣다가 안들어가서 이불 들고 도망가는 대만이...

그리고 고2인데 쉬싼거 아니냐고 아라가 놀려도 할말이 없는 송태섭.

태섭이에게 항상 충격과 쇼크 각성의 기폭제인 정대만 보고싶다. 폭력 동성애 이제 하다하다 이상성욕 발단인 정대만..

잊어버린 척해줘도 바보같은 정대만이 눈치보길 한 세월이겠지.

대학생 성인되고 나서 술먹고 떡치다가 쉬 마려워져서 태섭아,흐응..!비켜바.. 하고 우는 정대만 판판한 아랫배 누르는 송태섭.. 그대로 침대 시트에 다 쌀때까지 몸으로 눌러서 정대만 술 다 깰듯. 방수 침대 시트라고 이번엔 괜찮다고 정대만 목덜미에 버드키스해주면서 결장까지 박아서 부끄러움도 잊고 헥헥대는 정대만.

그리고 정감독이랑 느바송 짬바까지 되면 정감독 너무 느끼면 싸는 줄도 모르고 질질 흘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