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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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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겨오는 허리가 넘 얇아서 꼬리 펑 터지는 쿨냥이 보구싶다... 센빠이 저러다 쓰러지면 어떡하지 걱정되어서 엄마한테 저 도시락 두개 싸주세요 하나 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하다가 그 날 아침 서씨가문 아빠엄마누나누나태웅이(가족관계날조) 다 모여서 태웅아 무슨 일 있니....? 하는거 보구싶다 북산고가을축제 열리면 서씨가문들이 모두 대만이 보러오겟지.... 저게 우리 고명막내아들의 애인이구나 (아님태웅이가아직고백못함정대만도눈치못깜) 진짜 말랐네... 우리 막내가 걱정할만하네.... 해서 누가 자꾸 내 얘기하나 왜 뒷통수가 따갑지하는 정대만



태웅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