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사는 스포츠머글 김붕팔만 베개쥐어뜯다가 느낌표 오만개 올꺼같음

패완얼이긴하지만 항상 검은색 츄리닝만 입고 엘베타던 서태웅 어느 날 중요한일이나 화보있어서 풀정장 입고 집 나서면 우연히 같은 엘베탄 붕팔이 눈알 돌아가겠지... 안그래도 잘생겼다고는 생각했는데 미친비주얼이라....

근데 같은 옆집사는 빨간머리추리닝남 내심 와꾸언페어라고 생각하다 강백호 풀꾸하고온날 피지컬이며 포마드로 넘긴 머리하며 화려한 와꾸에 미쳤다.... 미쳤어 ㅅㅂ!!!!! 하고 넘어갈꺼같다

태웅백호 일상에서 둘다 속살안비치는 츄리닝남&속살막보여주는데 추레한 추리닝남 일꺼같은데 둘 다 풀꾸하면 눈돌아갈꺼같음 게다가 서태웅 패완얼이라 안그래도 미쳤다 싶었는데 강백호 풀꾸 ㄹㅇ 너무 화려한데 그게 미치게 어울려서 눈알 슬금슬금 붙박이되는데 태웅이 ? ㅡㅡ 해서 가림막해줄꺼같음 자기한테 시선꽂히는건 당연하고 무던해서 모르는 쿨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