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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졸업식날 190넘는게 이미 두번째 단추가 뭐야 ㅋㅋ 소매며 바지에 있는 단추까지 다 뜯길듯ㅋㅋㅋㅋ 중딩 동급생만 있는게 아닌거 같은 누나들의 손갈에도 눗눗!!!! 반항도 못하고 다 털리고 검정고무신 캐처럼 저 꼴로 울면서 집에 오는거.... 대협이(유경험자) 웃느라 쓰러지고 백호는 환장해서 체육복 입고 오면 되잖아! 하면 아 맞네 8ㅁ8! 대협이 얼굴로 마냥 뇌도 청순하고 마음도 청순한 협백2세 왜이렇게 찰떡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