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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3 10:47
보통 한두번 하면 힘들다고 징징거리는데 형은 체력이 좋아서 그런가... 하는 정우성 보고싶다. 이명헌 징징거리지도 않고 그만하라는 말도 안하고 무슨 체위로 몇번을 해도 그냥 다 받아주고 형 씻겨줄까요? 해도 우성이한테 손짓 휘휘해서 먼저 씻으라고 거절하고 우성이 씻는 소리 들으면서 몰래 눈물 찔끔 흘려놓고 우성이 나오면 하반신에 감각도 없으면서 비척비척 욕실 들어가면 좋겠다. 씻고 나오면 그 사이에 침대 시트 다 새걸로 바뀌어있고 우성이는 형 자고 갈래요? 이따 아침 같이 먹어요. 여기 조식 맛있더라구요. 물어보는데 이명헌 옷 갈아입으면서 오전훈련있어용. 하고 집에 갈 준비하면 좋겠다. 빠그라진 우명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