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트 진짜 얼굴 너무 환상적임................................................
뿔달리고 막 얼굴에도 파충류 척추 돌기마냥 뭐가 우둘두둘 있는데
그냥 너무...이게 천사아닐까?.... 
메피스토놈이 컨셉에 충실하게 지 새끼들도 미워하는 증오의 악마여서 그렇지 걍 평범한 인간이었으면 존ㄴ ㅏ 딸바보 하고도 남는거 아니냐






진짜 고아하고 아름답고..고져스....
무표정하거나 뚱할때도 존나 이쁜데 약간 화나셔서 얼굴 일그러뜨린느것도 앵그리한 고양이같아서 존나 미치겠음
근데 막 살짝 미소지으시거나 만족한 표정 지으실때는 진짜 납작 업드려서 발등 삭삭 핥고싶다
엄마의 날개닦이가 되고싶어요
씹발 이렇게 아름다울수있나 진짜 지옥에서 천사가 태어났는데 지금
매일매일 어머니 머리뿔 정성스레 닦아드리고 뿔 틈새도 면봉같은걸로 관리해드리고싶다 시발
뿔 너무 길어서 일상생활 불편해지시면 조심스레 갈아드리고싶다
그 과정에서 간지러우셔서 음 하고 작게 신음하는 엄마를 시발
얄궃은 운명때문에 엄마를 때려잡아야하지만
맘같아선 지옥이 아니라 홍콩 보내고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