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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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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픈건 아니고 윈터컵준비하면서 체력부족에 피로누적으로 병원에 수액 자주 맞으러 다니는거 보고싶다
원래는 차 있는 영걸이가(고3생일 지나자마자 운전면허땀) 병원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했음
그날도 영걸이가 병원 데려다 주긴 했는데 데려올 시간에 일이 생긴거지. 그래서 영걸이한테 대만이 데려오는거 부탁받은 탑이 피곤해서 창백해진 얼굴로 병원 침대에 누워서 링거맞으면서 잠들어있는 대만이 보고 순간 심장 덜컹하는거 보고싶다.

철이는 얘 이러고 있는거 몇번은 봤는데 볼때마다 기분 나빠서 일부러 좀 세게 쥐어박아서 깨웠으면 좋겠다


호열대만
태섭대만
철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