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뭐라고 해야하지??
제대로 차려입은 여러 사람 앞에서 이명헌 혼자만 발가벗겨놓고 그 육덕진 몸매 감상시키는 식으로 희롱하고 싶어 ㅆㅂ
막 빨간색 밧줄로 귀갑묶기 이딴거 시켜서 다리 활짝 벌어지게 만들면 그 꿀벅지랑 탱탱한 뿅덩이 다 보이는데
변태들 호오... 이건 상등품이군 하면서 킬킬대고 주최자? 가 뽀얀 살결 쥐었다놨다 살짝 때렸다 하면 탱탱한 엉덩이 흔들리고...
이명헌 막 수치스럽지만 얼굴은 무표정을 가장할거임 그 단정한 눈매가 더 꼴리는 것도 모르고 씨발
왜 이러지?? 산왕농구부 100명을 통솔하는 주장에다 전국에서 난다긴다하는 체육계고딩들 대표로 선서하는...
존나 여럿 앞에서 카리스마 잡을 줄 아는 놈이라 반대로 능욕도 해주고 싶은걸까
아시발 그 해 인터하이 대표선서하는 학생이 무사히 대회를 보내기를 기원하며 선서 끝나고 단상 위에 올라가 작년 MVP랑 떡쳤음 좋겠다 기우제나 풍작축제 이딴거처럼
그럼 작년 MVP 우성이랑 익숙하게 올라가서 주섬주섬 유니폼 벗고 관객들 향해 엉덩이 쭉 내민 다음
스스로 구멍 푸는 이명헌 볼 수 있을텐데 아오 시발
겸사겸사 우성명헌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