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가 스킨십에 면연력없어서 뽀뽀도 겨우하고 친구처럼 지내는데 이제 태웅이가 백호랑 너무 하고 싶어짐 애가 볼수록 귀엽고 야하고 자극적임 기다리고 싶었는데 마음대로 안되겠지 백호도 태웅이가 좋아 죽는게 보이니까 그래서 그런 분위기 됐을 때 조금 강압적인 면이 있지만 자게 될 듯..몸에 무리 덜가게 후배위로 하는데 백호 첫섹이지만 잘 느낌 근데 백호는 전혀 그 감각을 몰라서 그냥 아프고 괴로운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뒤에 바싹 붙어있는 태웅이 골반 뒤로 밀면서 기어서 벗어나려하겠지 그럼 태웅이가 옭아매듯 감쌓안고 도망가지마 백호야 하는거..이게 첫섹 중에 처음하는 말임 자기 이름 부느른거에 너무 느껴서 가버리는 백호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