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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2 00:23
같은 질문 받은 정우성

"에에엥?" 소리 한 번 내더니 "흐으음..." 소리 한 번 내서 시간 쪼끔 끌고 
괜히 긴장감 고조돼서 두구두구 드럼롤 울리고 있는 형들 김빠지게 금방 또 무표정한 얼굴로 

"모르겠는데요. 가슴이니, 엉덩이니...전 그런 거 관심 없어서." 

해서 암바 욕구를 불러일으켰으면 좋겠다.
근데 그런 거 관심이 없다는 걔 다리 사이에 불편하게 자리잡고 기대 앉은 자세로
허리 단단히 잡혀 안겨있는 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큰 애가 한 마디 더 보탰으면 좋겠다. 

"얘한테 그런 걸 묻냐뿅. 애기가 그런 걸 어떻게 아냐뿅."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