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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20:20
느바송정감독으로 대만이 유두 물고빨아서 예민하게 만든 태섭이 보고싶다
그래서 정대만 셔츠 입을때도 옷자락에 유두 스칠때마다 느껴서 결국 양쪽 가슴에 니플패치 붙이고 다님
그런데 살 예민해서 패치 붙였던 자리에 빨갛게 자국 남아서 떼고 나서 더 간지러워짐
으으 간지러워... 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웃통 벗고 빨개진 유륜 근처 긁고 있으면 내가 대신 해줄까요? 하고 은근슬쩍 붙어오는 태섭이겠지 처음에 대만이 니플패치 붙일땐 가슴도 없는데 뭘 그런걸 하냐고 웃었으면서...
야!! 너...너때문에 그런거잖아!!! 하고 대만이 승질내는데 태섭이 살살 긁어주다가 입술 갖다대기 시작하면 금방 안달내는 신음 나옴
가슴으로 너무 느껴서 태섭이 밀어내려 해도 딴딴한게 밀리지도 않음 너는...은퇴한 놈이 뭐 이렇게 힘도 세냐... 하고 포기하고 태섭이한테 몸 맡기는 대만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