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묘한 반곱슬 앞머리가 특징적인 기자님




대만이 4점플레이에 울기도 하고




산왕전 그 단체사진도 찍었던 그 기자님

재룡씨 쪽국식 성은 나카무라인데...(이름은 작중에서 공개안됨)





그로부터 대충 8년 후 삶에지친 직장인으로 재등장하다.... 나카무라라는 성이랑 앞머리가 너무...너무임
(물론 슬램덩크랑 같은세계관이 아닐수도있음)





나름 농구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갖고 일했는데 엄청 마이너한

장애인스포츠 잡지로 인사이동되어 슬퍼하는 나카무라씨.... 이렇게 또 리얼이 닉값을





이노타케는 유독 재룡씨를 여기저기 이스터에그로 써먹기 좋아하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