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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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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사위도 양호열에겐 존중받지 못합니다.

그는 얼마전 자신의 딸 상견례에 출석해서
모든 사위는 스스로 할복해서 죽어야 한다고 발언했습니다.

많은 북산 멤버들이 이에 대해 굉장히 사악한 발언이라고 받아들이고 있는데요.

“아..그 때 그 말은 그냥..
그렇다고 딸의 남자친구들이 죽기를 바라고 한 말은 아니에요.
죽으라는 말은 아니었어요. 그건 좀 너무하니까.

그냥..염치라는 걸 안다면 스스로 할복하라는 정도?
아니면 저한테 죽기 직전까지 맞던가..
아니면 역시 명예롭게 할복한다던가..무슨 뜻인지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