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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4 18:31
처음 나왔을때 ~느바정의 하루~ 가감없이 걍 다큐마냥 하루종일 운동하다 끝나서 꿀노잼이었는데ㅋㅋㅋㅋ 몇년뒤에 한번 더 나왔을때 마침 무슨 모델이랑 스캔들 터지고 얼마 안 지났을때라 사람들 전부 엄청 기대중일듯ㅋㅋㅋㅋ 시작하고 인사하는데 근데 저 혼자 안 사는데 괜찮나요? 목소리 나오고 화면에 두명 앉아있어서 다들 뭐야뭐야 하겠지. 자리도 존나 넓은데 어깨에 농구공 네개씯 들어가는 남자 둘이 딱 붙어앉아서

안녕하세요 농구선수 정우성입니다
...
......형ㅋㅋㅋ
......안녕하세요 이명헌입니다...용...

하고 인사하면 좋겠다고ㅋㅋㅋㅋㅋㅋ 명헌이 지도자 연수 받으러 미국 와서 동거한지 몇달 지난 우명 보고싶다. 형이랑 놀 시간도 없는데 말도 안되는 스캔들만 자꾸 나서 짜증나가지고 아예 집공개해버리는 우성이ㅋㅋㅋ 집이 너무 신혼집 같아서ㅋㅋㅋㅋ 스캔들은 저 두명이 나야되는거 아니냐 반응 보고 우성이 존나 만족할듯ㅋㅋㅋㅋㅋ 생활감 가득한 우명 러브하우스 밀착으로 보거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