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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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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백호가 저러면 엉덩이 차버리면서 "네놈 판정은 필요없어"하는게
태웅이 캐릭터에 맞을텐데
이미 추잡한 왕옹왕씬 자체가 태웅이 인생의 캐붕이라서 또 그대로 어울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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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편파판정할 애가 끼어들었는데
그걸 가만히 기대하고 있는 꼭이기고싶어혹시...쿨냥이라서 기대했다는게 개웃김ㅋㅋㅋㅋ

근데 3학년이면서
백호랑 똑같이 이마에 바보주름 생겨서 이겼다고 좋아하는 대만이까지 개웃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