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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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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 생겼음 좋겠다
넘어진 사람ㅡ 정대만
서있다 당한 사람ㅡ서태웅
그날밤 정대만은 자기가 문댄 곳에 있던 그자리에 있으면 말이 안될거 같은 크기의 뭔가를 떠올리다 손으로 아니 근데 그만하면 대체..? 하고 크기 가늠할거 같고
서태웅은 순식간에 봉변당한 제 아드님에 닿은 정대만의 코에서부터 입까지의 감촉과 자신의 허벅지를 잡고 당황스레 빨개져서 자신을 올려다보던 정대만의 얼굴이 떠오를거 같음
일단 둘다 밤새 뒤척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