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촌에 있는 내내 명댐 우태 붙어다니는거 존나 신경 쓰이는데 신경 안 쓰는척하느라 개같이 힘들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성이랑 태섭이는 미국에서 뛰고 성격 자체도 막 발 넓은편이 아니라 지들끼리 붙어다니거나 혼자 다니거나 하는데 명헌이랑 대만이는 어차피 대학리그+국내리그에서 대충 다 아는 사이라 혼자 있는 시간 없을듯ㅋㅋㅋㅋㅋㅋ 연습게임에서 우성명헌 같은 팀 태섭대만 같은 팀 했는데 송태섭정대만 패스 존나 삐걱거리고 이명헌은 이제 정우성한만 패스 주는게 아니라서 또 기분 안 좋아지는 우명 태대 보고싶다 근데 그 다음 경기에 같은 팀 된 정대만이랑 이명헌 호흡 환상이라 기어이 폭발하는 연하들 보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