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존나 뒷세계에서 짬빱 먹을 대로 먹은 윤대협 (3n세) 몸매 좋고 머리에 든 건 없는 ㅋㅋㅋ양키 여고생쟝 트로피 와이프로 데리고 다니는거 위험하네...... 근데 트로피 와이프 아니고 찐 와이프고 닳고 닳은 윤대협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인 하나쨩 참 좋다.....ㅋㅋㅋㅋㅋ 느와르 협백이면 개 위험하고 섹시한 커플일듯 ㅋㅋㅋㅋ 아 뭔가 백호 막 딱 붙는 블랙 원피스에 명품 가방 들고 골반에 대협이 닮은 아기 턱 걸치고 대협이 부하들한테 아저씨 어딨어? 하면 몹부하들 가슴 출렁이는 애기 형수님 앞에서 눈 어디다 돌려야 할지.. 눈 잘못 굴렸다가 뒤질까봐 어쩔 줄 모르는 거... 사실 막 잘짜인 하얀 몸에 이레즈미랑 칼빵 자국 가득한 대협이가 말랑하고 털도 안나 매끈한 백호 몸 끌어안고 퍽퍽 허리 처올리는거.... 대협이 화려한 문신 위로 더 화려한 빨강머리 흐드러지는거 보고싶다.... 으흥.. 아저씨 나 아파.... 하지마 아기껀데... 웅웅 하나쨩 미안해 나도 사랑해❤️ 양심없이 애기 젖 다 훔쳐먹고 분수 싸는데도 퍽퍽 박는 양심없는 남편 참 좋다....... 윤대협 양심도 없고 집착도 쪄는거 왜이렇게 잘 어울리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