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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5 10:36
명헌이가 그거 풀어준다고 봉긋한 가슴 우성이 몸에 밀착시키고 우성이 양손에 자기 빵빵한 엉덩이 한짝씩 쥐어주고서는 자기는 우성이 목에 팔 두르고 눈썹 눈꼬리 쳐트리고 한껏 불쌍한 표정으로 우성이 올려다 봤음 좋겠다 아맞다 말캉한 입술도 삐죽 내밀어줘야함

그럼 우성이 입으로는 이런다고 화 안풀린다고 하면서도 아기라 형이 이러면 적응 안되고 부끄러워서 뒷목까지 시뻘개지는 것도 좋고
능글능글 이런다고 화 안풀려요 하면서 더해보라는 식으로 부추기는것고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