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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2 19:28
커다란 좆기둥이 구멍에 박혀있는 쾌감이 감당 안돼서 우성이 팔 붙잡고 으윽, 윽, 으윽, 하고 울었으면 좋겠다
삽입오르가즘은 몸 활짝 열고 있으면 더 미친듯이 솟구치는거라 자비없는 피스톤질에 쾌감이 구멍을 덮치면 어떻게든 몸 움츠리려고 반사적으로 몸부림치는데 이메다 연하탑 거대몸뚱이가 가차없이 다리를 벌려 누르고 있어서 허벅지 그대로 일자로 벌어진채 숨도 못쉬는 이명헌 보고싶다
몸 중심 구멍에서부터 등줄기 팔다리까지 모든 신경을 녹여 없애는 듯한 오르가즘이 몸 전체를 강타해서 진짜 눈도 제대로 못뜨고 경련했으면 좋겠다
자지 뿌리끝까지 밀어넣은 정우성 형 구멍 내벽이 꽉 꽉 조여들면서 근육 경련때문에 오물오물 쭉쭉 빨판촉수처럼 자지 물어오는거 느껴지니까 사정 참느라 이마에 핏줄 두세개 빡 서고 꽉 다문 잇새로 후우우우우 길게 숨 내뱉으면서 진짜 씨,발 미쳤네... 하고 중얼거리겠지
당장 쌀거같은 감각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버텨내고 천천히 자지 귀두까지 뺐다가 쾅 쳐박으면서 이미 이성 저멀리 날아간 명헌이형 귀에 대고 형 씨발 지금 뭐하는거에요... 여자 보지도 이렇게 좆 빨진 않아요... 하고 속삭였으면 좋겠다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