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44175990
view 2509
2023.05.22 12:46
오늘 나랑 우성 투투니까 이백원씩 내용 << 이런 소리 뻔뻔하게 존나 잘할 거 같음
근데 산삼즈한테만 해야됨 후배들한테 이백원 뜯는 순간 주장의 권위를 이용한 위계에 의한 어쩌고 저쩌고라 안됨
산왕에서 이명헌이랑 맞먹을 수 있는 (= 삥뜯어도 죄책감 없는) 농구부원 몇 안 돼서 열심히 삥 뜯어봤자 팔백원...정도 모은 거로 2학년 아기 매점에서 보석반지 사주는 3학년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