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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1 17:56
오늘 존프레스 또 존나 유심히 봤는데 진짜 뭔 거대 식빵 사이에 낀 슬라이스햄처럼 태섭이가 명헌 우성 사이에 껴있더라고
ㅠㅜㅠ 송태섭 존나 작아 168의 키로 열심히 뚫으려고 애쓰면서 산왕 문짝들 사이에 턱턱 부딪히는거 고자극
그래서말인데 존프 세같살하면서 좆집같이 박히는 송태섭 ㅂㄱㅅㄷ
명헌이형 야근 끝내고 늦게 들어오면 형 기다리던 우성태섭 심심해져서 우성이가 태섭이 식탁에 엎어놓고 퍽퍽 박고 있겠지
주차장 차 들어온 알림 소리에 우성이가 어! 명헌이형 왔다 태서바 마중나가자♡ 하고 박은채 그대로 들어서 현관으로 데리고 나감...
그러면 태섭이 다리는 과격한 서양ㅇㅑ동에 나오는 포즈로 우성이 한걸음 한걸음 걸어갈 때마다 박혀서 흐엑♡ 끼얏♡♡ 소리내며 물도 찍찍 싸버려
명헌이형이 현관 열고 들어오면 눈앞에 딱 보이는거 다리 M자로 활짝 벌어진채 발갛게 부은 구멍 사이로 우성이 좆 물고있는 접합부랑 반가운 얼굴의 빡빡후배+반쯤 아헤가오로 넋나간 곱슬애인임

흐읏... 아아... 하응♡
명헌이형~~ 오늘 왤케 늦었어요 기다리다 잠들 뻔했네 태서바 형 인사해줘야지
혀..형아... 다녀, 오셨 아앙, 다녀오셨어요...♡♡
뾰옹... 잔업이 좀 생겼어용 내일 태섭 훈련있지 않나용?
건물 공사때문에 취소래요!

그 말하면서 여전히 정우성 허리 털고 있기때문에 축축한 접합부 사이는 좆 쑥쑥 들어가면서 움찔대고 있음
송태섭은 정신 거의 놓기 직전으로 신음 흘리고 있고, 이명헌 신발장 위 은쟁반에 시계, 차키, 지갑 그런거 착착 올려놓고 구두 벗는 일련의 과정동안 태섭한테서 눈 안떼고 지켜보고 있겠지
결국 현관 앞에서 우성태섭 한번 가버리고 신발 벗은 명헌이형한테 그대로 태섭이 넘겨주는 정우성임
오ㄴ홀 뽑듯이 태섭이 쑤욱 들어서 명헌이형 좆에 다시 푸욱 박히는 송태섭 ㅂㄱㅅㄷ...
방금 가서 말랑하게 풀어진 내벽에 단단하고 뜨거운 새 좆 들어와서 결국 아, 아, 아아앙♡ㅠ 살려, 살려조요... 울어버림
명헌이 태섭, 네 자지랑 젖꼭지 만져주고 싶은데 손 씻을게용 하고 역시 그대로 들박해서 화장실 가가지고 손 씻음
근데 이때도 좆 안빼서 태섭이 보고 직접 몸에 매달려있으라고 했으면 좋겠다
송태섭 쾌감으로 죽겠으면서도 떨어지기 무서워서 구멍으로는 이명헌 자지 꼬옥 품은채 팔다리 명헌이 몸통에 감고 안겨있을듯
명헌이형이 손 꼼꼼히 씻는 30초동안 본능적으로 내벽이 새 좆 오물오물 물어대서 손 다 씻은 이명헌 못참고 그대로 화장실에서 한판해라
욕실에서 울리는 신음소리랑 팡팡 떡치는 소리 음악처럼 들으며 정우성은 부엌에서 간단한 야식 준비하고 있을듯
태섭이 너무 많이 쌌으니까 포카리랑 청포도도 꺼내놔야겠다 하면서
물론 그 청포도도 지 무릎 위에 앉혀놓고 먹여줄 생각임

태섭아 너 왜 이렇게 쪼끄맣냐... 존프레스 좆집으로 살아라...


명헌태섭
우성태섭
태섭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