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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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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아 그 제가 소문 듣고 왔는데요..죄송한데 혹시 그 대사 한번만 해주시면 안될까요? 저 북산고 학생이에요.”

“(하..) 다시는 나를 귀찮게 하지 않겠다고 말해. 이 아이스크림 바에는 두 번 다시 발을 들여놓지 않겠다고 말이야.”

“꺄아아아아악~~감사합니다!!”

저러고 다음에 또 옴 회전문임

농최날 이후 수상할 정도로 여학생이 구름처럼 몰려드는
호열이네 알바가게..똑같은 대사만 2749501번째 하는 양호열
팁 많이 받아서 같이 알바하는 백호군단만 노남

대만군. 어떻게 책임질 거예요? 하고 빙글빙글 웃으면서 야차의 얼굴을 하고 있는 호열이 앞에서 땀을 비처럼 흘리는 정대만..

이후에 메챠쿠챠 몸으로 갚아줬다고 함~
호열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