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티격태격 거리는 탱백ts 보고 누가 쟤네 둘을 사귄다고 생각할까 남여가 비등하게 맞짱 뜨고 있는거 실화인가 쟤네둘 뽀뽀는 했을까 이러는데
당장 그날 아침에도 삽입까진 못하고 백호 허벅지랑 가슴에 ㅈ 부비고 배에 ㅈㅇ뿌리고 같이 씻으면서 태웅이가 백호 뒤에서 안고 벅지 사이에 ㅈ끼우고 움직이면서 가슴 만지고 그랬으면 좋겠다
연습하고도 남들 다 나가는데 백호가 야 서태웅 하고 손가락 까딱이고 끌고 가서 다들 또 싸우려는건가... 했는데 아무도 없는 창고 가서 태웅이 바지 내리고 무릎 꿇어서 ㅍㄹ하는 백호겠지 땀 흘리고 근육 펌핑 된 남친 보고 먼저 꼴려서 못참고 자지 입에 무는 백호ts 보고싶다 손으로 자연스럽게 기둥 잡아서 선단 부분에 입맞추고 혀로 핥다가 입에 머금고 고개 앞뒤로 움직여서 빨면 태웅이가 백호 빨간머리 헤집어서 만지겠지 주변에 닦을만한것도 없으니까 태웅이 사정액 꼴깍 삼키고 혀로 아래에서 위로 끝이며 기둥이며 다 할짝여서 청소 ㅍㄹ까지 해주고 집에 가자고 하는 백호 보고싶다 태웅이 자기꺼 삼킨 백호 입에 키스 하고 백호 유니폼이랑 속바지안에 손 쑥 넣어서 보짓살 만지더니 젖었네 빨리 가자 하고
둘만 백호집에 있을때 태웅이가 백호한테 티셔츠만 한장만 걸치게 하거나 아무것도 안입게 하고 여기저기서 박고 만지고 하면 좋겠음 백호는 태웅이랑 같이 있으면 어차피 벗겨질거라 태웅이가 옷 벗기면 따로 다시 안입겠지 영화 보거나 잡지 보면서도 아니고 냉장고 소리만 돌아가는 정적인 집안에서 둘이 그냥 스푼자세로 백호 뒤에서 껴안고 앉아있을듯 유두 꼬집어 빙글빙글돌리고 가슴 크게 잡아 주무르다가 다른 손으로는 아랫배 만지고 더 아래로 내려가서 질구 안 파고 들어서 푹푹 쑤시면 좋겠다 으응... 응 응... 하기만 하던 신음이 꺄응! 죠와...♡ 아♡ 자기야! 나 더 만져줘♡ 자기.. 자지 주세요오... 흐아앙 앙! 빨리, 박아줘♡ 하게 되겠지
백호도 태웅이 몸 만지는거 좋아해서 팔 잡아서 자기 가슴 사이에 비비고 딱딱한 어깨에 입술 눌러보기도 하고 하얀 몸에 갈라진 복근에 얼굴 맞대다가 쪽쪽 빨기도 하고 그러면 좋겠다 그러다 태웅이가 못참는 얼굴 되면 씨익 웃고 더 도발하다가 꺅♡ 하고 팔잡혀서 눕혀지는데 싫은티 하나 없이 먼저 허리 들어서 옷 벗기는거 도와주고 태웅이 허리에 자기 뒷꿈치 올리겠지
태웅이 백호 허벅지 타고 흐르는 자기 정액 보는거 좋아하는데 안싸 잘 못하니까 그게 좀 아쉬울듯 대신 백호가 가슴 모아서 태웅이 검붉고 혈관 툭 튀어나온 흉흉한 자지 받아주고 입 벌려서 혀에 사정하게 해주는데 백호가 입 벌리고 혀 내밀면 태웅이 못참고 키스부터 해서 사정은 배 위에 하게 될때가 많을듯
저래놓고 학교가면 또 투닥거리고 선을 밟았니 파울이니 지지 않고 싸워대서 졸업하자마자 미국 가서 임신하고 식올리는 태웅백호 보고 알고지내는 사람들 다 놀랄거같다ㅋㅋㅋ

루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