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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1 15:23
백호 입가에 상처 보고 으이그 조심 좀 하지 하고 태웅이 보고 혀차고 연고 가져와서 백호 발라주려는데 태웅이가 연고 뺏어가면서 아까도 제가 발라줬는데요 하는거 보고싶다
까진거 보고 아무렇지 않게 눈치채는 태섭이랑 그거 또 내가 챙길건데 하는 태웅이 좋음 반대로 태섭이가 허리 아프다고 해도 우성이가 탱백 거실소파 자리에서 쪼까내고 태섭이 거기 엎드리게 하겠지 미국조 이런 상황이란 분위기 서로 아무렇지 않은거 좋아



우성태섭 태웅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