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42162851
view 1826
2023.05.11 00:53
거의 백프로의 확률로 태웅이랑 눈이 마주쳤으면 좋겠음
동거하면서 은은하게 통제욕구 생기는 태웅이가 보고 싶어서...근데 말로는 절대 표현 안하고 지켜보는 것도 편안해서 백호 저녀석은 내가 그렇게 좋은가 할건데 사실은 태웅이는 그 감정을 훌쩍 뛰어넘어버림 가둬두고 싶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