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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0 10:06
산왕 힘이면 당연히 빠져나왔을 일이었는데ㅋㅋㅋㅋ 경찰도 또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겠지 했는데ㅋㅋㅋㅋ 저기 밑에 피라미들도 아니고 냅다 정우성 던져주는 이명헌 때문에 서로 당황하는 그런거ㅋㅋㅋㅋㅋ 새로운 경험이 필요하다면서용. 하는 이명헌 때문에 정우성 미친개처럼 날뛰다가 그럼 마지막으로 키스라도 해달라고 하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 그 마피아 키스처럼 다 보는데서 찐하게 혀섞고 그대로 구속되는 정우성ㅋㅋㅋㅋㅋㅋ한 2년쯤... 그 사이에 명헌이가 원하는대로 감빵 정리 다 끝내고 형이 언제 올까 ㅁㅐ일매일 지루해하는 우성이... 출소하는날 명헌이 대신 다른 형들이 데리러왔길래 눈에 띄게 실망하는데... 집에서 미리 몸 풀고 기다리고있는 명헌이 보고 서운했던것도 풀리고 눈도 풀리고... 2년치 다 풀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