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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0 04:08
무거운 몸이 태섭이 찍어눌러야만 갈 수 있는 태섭이 보고싶다. 다리는 대만이 어깨에 다 올라가서는 몸이 반으로 접히는데도 대만이가 무게 실어서 꾹 누르면 흐으...... 아아.... 하고 잔뜩 앓는 소리내겠지.
빈틈이 없다못해 터질 것처럼 붙으면 태섭이 숨 할딱거리면서 말도 못 하고 ...!!♡♡♡♡ 하고 가버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