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42012319
view 5164
2023.05.10 02:03
백호ts 진심 개꼴릴 것 같다... 확신의 글래머상이고 머리숱도 믾아서 태웅이랑 섹뜰때 태웅이 앉아있으면 그 위로 올라타서 태웅이 얼굴 잡고 그대로 찐하게 키스해줄듯. 태웅이 급하게 백호 입술 먹으면서 쪽쪽 빠는데 백호 젖꼭지 태웅이 가슴에 문지르면서 태웅이 어깨 꼭 껴안겠지.

밑에 깔고 앉은 태웅이 좆이 부푼거 느껴지면 씨익 웃으면서 한손으로 잡고 살짝 흔드는데 태웅이 예민해서 그런 류의 자극에 속절없이 무너지겠지. 눈감고 느끼는데 백호가 그대로 ㄴㅋ으로 쫀득한 보지 위에 귀두 문지르다가 쑤욱 넣어버리면 태웅이가 소리도 못지르고 몸부림치듯이 느꼈으면 좋겠다. 백호 그대로 내려앉아서 끝까지 넣어버리고선 귀두 끝을 자궁 위로 마구 문지르는데 그게 너무 기분좋아서 태웅이 위에서 미친듯이 허리 돌리는거... 백호 숨막힐 정도로 안쪽까지 넣어주는 거 좋아해서 태웅이의 거대한 ㅈ이 안성맞춤인 거 보고싶다. 둘이 키스하면서 그렇게 안쪽 문지르다가 태웅이가 결국 가버리는데 안쪽에 느껴지는 따뜻한 기운에 백호도 가버리고...그대로 안싸한 태웅이가 백호 눕힌 다음 빠져나온 좆 따라 흘러나온 하얀 정액을 좆으로 쓸어서 그대로 다시 백호 보지에 푸욱 박아넣고 미친듯이 허리털어서 다시 안싸해주는 그런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