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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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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야한 몸뚱이의 유혹을 뿌리치고... 팔뚝 쇄골 가슴 겨드랑이 허리 엉덩이 허벅지 다 제쳐놓고

"형은 눈이 진짜 예쁜 것 같아요. 경기 이기고 나서 형이 저랑 눈 맞춰줄 때, 버저 울리자마자 형 돌아봤는데 형도 제일 먼저 저부터 보고 있어서 딱 눈이 마주칠 때, 그럴 때 제가 얼마나 설렜는지 형은 모르죠..."

이런 얘기나 수줍게 털어놓으면서 굳은살 박힌 손 깍지 끼고 만지작거리는 진짜 사랑 진짜 순정 진짜 순애를 할 줄 몰라서 화면이나 핥는 처지인 거구나ㅅㅂ;;
형 눈색 알아맞출 수 있는 연하남이나 이 야한 몸에다 손대고 뽀뽀하고 벌릴 수 있는 거구나 아씨발 퀘스트 너무 하드하다 명헌아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