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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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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파 : 최동오
(이명헌 완식 최동오 최동오 완식 이명헌)

가슴파 : 신현철
(본인도 중량치는데 본인보다 가슴이 큰건 문제가 맞다고 생각)

허벅지파 : 정성구
(이명헌 허벅지 사이에 안껴봤으면 말을 말라고 13개월째 주장하는중)

엉덩이파 : 김낙수
(부탁인데 한대만 때리고 싶음)

손가락파 : 정우성
(막 삽입하고 조금씩 느릿하게 움직일때 형 얼굴 점점 달아오르면서 눈 살짝 흐릿하게 뜨고 검지손가락 하나 입술 위에 이렇게 올리고 저 올려다보거든요 그게 진짜)




정우성 이새끼 끌어내










송태섭 : 허벅지파
(직접 닿아본 자의 증언)

정대만 : 얼굴파
(씹변태자석이라는 강한 동류를 느낌)

채치수 : 등번호파
(4번이 문제다)

서태웅 : 실력파
(가드. 왕옹왕. 붓츠부스)

강백호 : 무서움
(별명도 붙여주기 무서웠음)










존재파 : 이정환
(그 녀석은... 문제가 아닌 부분이 없다.)

꼬라지파 : 남훈
(점마는 저 꼬라지가 문제라 안카나 곱살시러서 어? 머시마가 어?)

그딴질문하지마라파: 김수겸
(그딴 질문 하지 마라)

엉덩이파 : 윤대협
(아 나만?wwwww)





우성명헌
명헌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