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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18:45
정대만이 선배로서 밥 사주고 좋은데 데려가고 이래서
송태섭이 성공하려고 이를 갈며 농구하는 거 ㅋㅋ
자기도 정대만한테 해주고 싶은거 많은데 여건이 안됐거든

특히 정대만 20살, 송태섭 고3때가 절정이었을듯
정댐 차 몰고 다니고 사람도 더 몰고 다니고
자주는 아닌데 클럽도 가는 거 같고..
송태섭 불안감 max.. 이게 기폭제 되서 성공 풀악셀 밟음

암튼 둘은 송태섭 느바 들어가고 나서 진지하게 만나기 시작함
송태섭은 그동안의 한을 풀려고
형한테 비싼거 먹이고 입히고 사주는데
원체 잘 누리고 살았던 정대만은 딱히 감흥 없는 거 ㅋㅋㅋ


정대만 유일하게 좋은 반응 비출 때가 섻스할 때라서
송태섭이 형 제발 몸만 말고 내 돈이랑 명예도 좀 보고 만나봐요.. 할듯


근데 뭐 애초에 정대만 중딩때 농구에 말뚝 박은 것도
온갖 스포츠 다 해보고 농구에 올인한 거였고
송태섭한테 정착한 것도 다른 여남들이랑 다 만나보고
제일 잘 맞아서인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