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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7 16:31
저 잘난 포커페이스가 깨지고 눈썹은 잔뜩 팔자 되고 내 아래 누워서 눈물 그렁그렁 단 채로 비켜 시발 이거 놔 새끼야 몸부림치는 얼굴 꿈속에서 보는거 국룰인데
정복욕 맥스 충족에 쾌감 치솟아서 파정하고 꿈깨면 현실에선 절대 이명헌이 내밑에 깔릴 일 없다는거 알아서 기분 존나게 좆같겠지
그러다가 이명헌이 사실 즈그 학교 후배한테 먹혔다는거 암암리에 소문나서 씨발 어떻게 그 얼굴을 선배도 아니고 2학년따리가 볼수있냐고 적잖은 선수들 눈 뒤집히는데
그 2학년이 누가 붙어도 못깨는 개유명한 전국 원탑 에이스인거 알고 나서 더더더욱 기분 좆같아질듯
선수대표 선서 하는 레벨의 캡틴을 따려면 인터하이 포스터 모델 정도는 되어야 하는 씹탑커플 우성명헌 너무 고자극이라 좆이 안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