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41339748
view 2845
2023.05.06 18:16
명헌이 침대 헤드에 등 기댄 채로 하는거 좋아할 것 같음

처음엔 명헌이도 잘 기댄 채 우성이 거근 받아내는데 박힐수록 몸에 힘 풀리니까 헤드에서 스르르 미끄러지게 됨. 그러면 더 깊이 들어올 수 있는 자세 돼서 결장 뚫려버림... 커진 쾌감에 힘 풀려서 점점 더 몸 미쓰러져 내려가게 되는데 우성이 위치는 안 바뀌니까 본인 허리만 계속 접히는거지. 결국엔 생명에 위협을 느낄 정도로 몸 깊숙히 들어온 우성이에 도망가려고 하지만 그때쯤엔 이미 쾌감에 절여져서 허리 완전히 접힌 채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있을듯 당연히 움직이지도 못하고... 혀 빼물고 헥헥되는 명헌이에 이제 되겠다 싶은 우성이는 정신 못 차린 명헌이 얼굴에 뽀뽀 쪽쪽쪽 해주면서 "이제 다 넣을게요?" 하고 그제서야 쾅 소리나게 본인거 뿌리까지 한번에 넣을듯. 다 넣자마자 명헌이 분수치는데 몸 완전히 접혀있어서 본인 얼굴에 분수침... 우성이 그거 보면서 뿌듯하단 미소 지으면서 "아 진짜 형 너무 야해요!!" 하면서 무식한 아래완 안 어울리는 댕댕미소 발사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