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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5 21:09
이런내가 미워질만큼.....

언젠가부터 락커룸에 둔 소지품 하나둘씩 없어지고 언제 찍혔는지 모를 사진들이 담긴 우편물이 우편함에 꽂혀있고.. 근데 이때까지만 해도 정대만 별생각 안했을듯
급기야 어느날은 락커룸 여는데 손에 뭔가 묻은듯해서 쳐다보니 남자라면 모를수가 없는 그것..인거임 욱 토기 올라오려는거 삼키고 락커 열어보는데 안에도 정액 범벅인거보고 얼굴 새하얘지는 정대만...
그렇게 스토커때문에 애 상태가 영 안좋으니까 신경쓰인 태섭이가 추궁하다가 알게되고 스토커새끼 잡으려고 영걸이 호열이 불러서 정대만의 남자들이 피의 동맹을 맺게되는ㅋㅋㅋ 그런게 보고싶다

대만텀 태섭대만 호열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