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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5 11:16
어젯밤 흔적이 남은 침대에서 눈비비고 일어나면 눈앞에 있는 여친 가슴에 얼굴 파묻히도록 안고 있는게 모닝루틴이겠지... 그러다가 아침발기 느껴지면 저도 모르게 백호 팬티 살짝 내려서 ㅂㅃ해주는데 백호 체온이 가까우면 잘 안 일어나서 태웅이 마음놓고 핥는거 보고싶다... 백호는 클리도 좋아하지만 소음순 부분 핥아주는 거 좋아해서 질구에 입술내고 혀 넓적하게 만들어서 핥아주는데 백호 그제서야 일어나서 머야아... 하면서 태웅이 밀어내겠지. 그러면 태웅이 그게 귀여워서 ㅋㄹ 굴리면서 검지로 보지 쑤셔주는데 백호 잘 느껴서 몇번 쑤셔주면 살짝 가버리는거... 그 상태에서 젖꼭지 꼬집어주면서 키스해주면 백호 저도 모르게 태웅이한테 박아달라고 말하면서 가슴 문지르고... 태웅이 발기차져서 아침떡 먹고 머 그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