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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볼 정도의 우정은 아니나 등은 항상 서로의 존재감을 의식했던 관계'

'분명한 우정이라기엔 애매하지만 누구보다 강렬했던 동료애'

이 말 듣고 일러스트 보니까 다르게 보이는 것 같아. 서로 다른 곳을 보는 것 같지만 같은 체육관 안에서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알게 될 관계ㅠㅠㅠㅠㅠ 3학년 태웅이랑 백호 보고싶다...

태웅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