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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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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러 고화질로 떠서 구경하는데 흉통~허리에 팔뚝까지 진심 다 크고 두꺼움... 거기에 비해 카베는 생긴거부터 얇쌍하고 여리여리한 느낌이라 둘이 섹뜰때 카베가 알하이탐 위에서 혼자 움직인다거나 다른 자세... 뭐 들박이나 교배프레스 자세같이 몸이 밀착되는 자세들로 섹뜨면 카베 진짜 죽어나갈듯... 심지어 손도 커서 들박할때 엉덩이랑 허리가 알하이탐 손에 딱 들어맞는 사이즈일 것 같음
카베가 더 못해, 시러 깊어 이상해 이런 말들 해도 알하이탐한테서 절대 못벗어날거고 알하이탐은 흥미롭게 자기한테 밀착한 얇고 여린 카베 몸 한 팔로 지탱하고 다른쪽 손으로는 자기 좆루엣 보이는 배 꾹꾹 누를듯 누를때마다 눈 까뒤집고 야한 신음소리만 질질 흘리면서 정신 못차리겠지... 그렇게 온 몸이 알하이탐의 체취와 정액으로 뒤덮힌 채 기절하듯 잠들었을듯. 알하이탐은 그런 카베를 보면서 만족스러워 할 것 같다

탐카베